뉴스투데이유승민 리포터

[이 시각 세계] '北 미사일' 직후 미-일 만찬장 표정

입력 | 2017-02-1407:16   수정 |2017-02-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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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고, 만찬석에 앉은 아베 일본 총리는 참모들에게 둘러싸여 보고를 받습니다.

두 정상이 논의하는 모습도 보이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미·일 정상회담 만찬장의 풍경인데요.

당시 이곳에 초대됐던 투자가이자 배우인 리처드 디에가지오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