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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생동성 연애' 윤시윤, 노량진 슈퍼히어로 변신
입력 | 2017-02-1606:56 수정 |2017-02-1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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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후줄근한 옷차림.
어리바리한 노량진 고시생 윤시윤 씨가 슈퍼히어로로 변신합니다.
[윤시윤 ]
″마블 액션의 아마 한국인 캐릭터 급의 어마어마한 능력을 이제 갖추게 되면서″
MBC 옴니버스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두 번째 편인 ′생동성 연애′의 이야기인데요.
슈퍼맨 급의 초능력을 가지게 된 윤시윤 씨.
그런데 지금까지 봐왔던 슈퍼히어로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윤시윤 ]
″지구를 지키거나 이제 그래야 되는데 노량진의 슈퍼히어로가 나오면서 아주 쓸데없는 짓만 하는″
정체불명의 고액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풍자 로맨스 판타지 ′생동성 연애′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