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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늘 이재용·최지성 동시 소환 조사
입력 | 2017-02-2607:03 수정 |2017-02-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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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오늘 오전 10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또 오늘 오후 2시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달 28일 공식 활동이 종료되는 특검은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에 박 대통령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최순실 씨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한 혐의에 대해 막판 보강 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