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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최다빈, 아시안게임 역대 첫 피겨 금메달
입력 | 2017-02-2607:06 수정 |2017-02-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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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선수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최다빈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프리스케팅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23일 쇼트프로그램 접수를 합쳐 총점 187.54점으로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