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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혜 리포터
[지금이 제철] 한입에 먹는 재미 '금귤'
입력 | 2017-03-0407:22 수정 |2017-03-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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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안을 가득 채운 주황빛 물결.
귤 가운데 크기가 제일 작은 ′금귤′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흔히 낑깡, 금감으로 불리는 오늘의 주인공.
황금빛 귤을 뜻하는 ′금귤′인데요.
한입에 쏙 먹는 재미가 있는 금귤, 지금이 제철입니다.
탁구공보다 작은 크기의 금귤.
달콤함 속에서 은은히 느껴지는 쌉쌀한 맛이 특징인데요.
3월에서 5월 사이 수확해 봄 한 철 먹을 수 있는데, 껍질째 먹어야 영양 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지현/강원도 원주시]
″맛있는 금귤을 고르는 방법은 표면이 매끄럽고 짙은 색이 나면서 육질이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보기 좋고 먹기 좋은 ′금귤 샐러드′.
반으로 자른 금귤을 접시에 올리고 한쪽에 채소를 봉곳하게 담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드레싱을 뿌려야 금귤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두부.
금귤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 궁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요리 중간 단계에 금귤을 넣으면 되는데요.
상큼한 맛과 향이 더해져서 평소 먹던 것과 전혀 다른,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 입 맛보면 젓가락질을 멈출 수 없다는 새콤달콤한 ′금귤 비빔국수′.
곱게 간 금귤을 양념장에 넣고 삶은 면에 부어 비비는데요.
고명으로 귤을 썰어 올리면 톡톡 터지는 식감을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씨를 빼 설탕에 조린 금귤.
채반에 올려 하루 정도 말리면 이렇게 쫀득한 ′정과′가 되는데요.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야식이나 간식으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피로감 느끼는 분들 많은데요.
소금물에 깨끗이 씻은 금귤을 설탕에 재워 청으로 만드세요.
뜨거운 물에 타 수시로 마시면 피로 해소는 물론,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말 지금이 제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