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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매튜 맥커너히, 21kg 찌우고 삭발 '충격'
입력 | 2017-03-0807:00 수정 |2017-03-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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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의 망가진 모습이 화제입니다.
영화 ′골드′ 속 모습인데요.
완벽한 캐릭터를 위해 햄버거만 먹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21kg을 찌웠고요.
가발 대신 직접 머리를 삭발하는 투혼을 불살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