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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공공 자전거' 타고 세계일주 外
입력 | 2017-03-2007:38 수정 |2017-03-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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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자전거 타고 3주간 세계 일주
<투데이 별별영상>입니다.
아픈 어린이들을 도우려고 공공 자전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는 청년의 여정.
우리도 한 번 떠나볼까요.
세계 3대 분수 쇼로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과 이탈리아의 명물 콜로세움 등.
자전거를 타고 전 세계 유명 관광지를 달리는 이 남성.
영국에 사는 크리스 씨입니다.
만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돕는 단체의 기금 마련을 위해 런던의 공공 자전거, 일명 ′보리스 자전거′를 타고 세계 일주에 도전했습니다.
낙타를 타고 모래벌판을 가르는 두바이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요.
인도가 자랑하는 세계적 건축물 타지마할을 둘러보는 등, 5개국 7개 도시를 3주에 걸쳐 통과한 주인공.
공공 자전거의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아 우리 돈 41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지만, 그의 노력이 기금 마련에 도움이 됐겠네요.
▶ 자전거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는?
산악자전거를 타고 얼마 빨리 달릴 수 있을까요?
독특한 헬멧을 쓴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언덕 꼭대기에서 내려갑니다.
세계 제일의 산악자전거 챔피언인 프랑스의 에릭 바론인데요.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특수 제작된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를 보여주는데 도전했습니다.
시속 228 킬로미터로(227.720) 2년 전, 자신이 세운 기록을 경신한 에릭 바론.
그의 정신력에 경의를 표하게 되네요.
▶ 노르웨이 혹한 뚫는 스케이트보더들
노르웨이의 혹독한 겨울 추위에 맞서 스케이트 보드 기술을 뽐낸 이들이 있습니다.
만나볼까요.
고즈넉한 겨울 바다 속으로 한 무리의 청년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등장하는데요.
추위도 개념치 않고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뽐내는 이들은 노르웨이의 스케이드 보드 고수들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스케이트 보드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기 위해 이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녹슨 가스통과 버려진 배를 장애물 삼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청년들.
눈이 쌓인 설산과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스케이트보드 질주가 한 폭의 그림 같은데요.
노르웨이의 혹한도 막을 수 없는 이들의 열정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네요.
▶ 움직이는 곰인형의 정체는?
바쁜 도시인들이 갈 길을 멈추고 무언가에 시선을 빼앗겼는데요.
사람들의 사로잡은 건 ′나는 아일랜드 인입니다. 키스해 주세요.′ 라는푯말을 든 곰인형이었는데요.
곰인형과 포옹하려고 멀리서 뛰어오거나 일부러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
곰인형의 정체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미국인 마술사 ′스튜어트 엣지′였는데요.
아일랜드 최대 기념일, 성 패트릭 데이를 함께 즐기자는 의미로 곰인형 옷을 입고 시민들 앞에 나타난 겁니다.
살아 움직이는 거대 곰인형에 덥석 안기는 사람들.
마술사의 깜짝 이벤트 대성공이네요.
▶ ″더 놀게요″ 밤을 잊은 쌍둥이
이번엔 깊은 밤 아기들이 자는 모습을 관찰하는 카메라인데요.
이때 침대에 눕혀놨던 두 살된 쌍둥이가 벌떡 일어나 침대 밖으로 탈출합니다.
미국에 사는 쌍둥이의 아빠가 밤사이 자녀의 방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카메라를 통해 지켜본 건데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장난을 치더니 이불로 방바닥에 요새를 만든 쌍둥이.
아빠가 간신히 붙잡아 침대에 눕혀놓으면 아기들은 또다시 침대 탈출을 감행하는데요.
그들만의 놀이에 푹 빠진 쌍둥이, 밤을 잊은 채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것 같죠?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