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주희 아나운서

[별별영상] 숲 속 누비는 산악자전거 고수

입력 | 2017-04-2406:43   수정 |2017-04-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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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 휴양지의 숲 속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 주행을 펼친 산악자전거 고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한 언덕입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이 멋진 호숫가를 배경으로 세워둔 자동차를 뛰어넘었는데요.

연이어 나타나는 점프대도 나비처럼 날아올라 거침없는 곡예 주행을 소화합니다.

영국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버나드 커′인데요.

그는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을 준비하며 자신의 훈련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마을 주변의 상징적인 명소는 물론 새롭게 단장한 악명높은 산악자전거 코스를 넘나든 주인공.

고난도 곡예와 주행 솜씨를 발휘하는 그의 모습에서 현장의 박진감이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