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수근

'대선 D-14' 일정 최소화, 4차 토론회 준비 집중

입력 | 2017-04-2507:17   수정 |2017-04-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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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갈수록 관심을 더해가는 대통령 후보 TV토론.

오늘 저녁에 또 4차 토론이 이어집니다.

토론 준비에 전력을 쏟느라 오늘 다른 일정 안 잡은 후보들이 많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 저녁 한 방송사 주최로 열릴 TV 토론회 준비를 위해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공적 임대주택 연간 17만 호 공급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북5도민회와 전직 경찰모임인 재향경우회를 방문하는 등 안보 행보를 이어갑니다.

홍 후보는 어제 강원도를 방문해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 박 전 대통령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며 보수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TV토론회 준비에 전념합니다.

어제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에 이어 또다시 호남을 방문해 ′김대중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여성계가 주최하는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서울 망원 시장에서 유세를 이어갑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