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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연
KIA 구단 첫 20승 선점, 양현종 6경기 전승 행진
입력 | 2017-05-0407:31 수정 |2017-05-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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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에서 선두 기아가 넥센을 꺾고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는데요.
선발투수 양현종은 이번 시즌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아 효과에 힘입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한 고척돔.
기아 에이스 양현종은 만원 관중 앞에서 눈부신 역투를 펼쳤습니다.
3회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배에 맞고도 마운드에서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개막 후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양현종/KIA]
″팀 분위기도 좋고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운 좋게 시즌 6승을 받은 것 같습니다.
KIA 김호령은 과감하게 홈으로 쇄도해 올해 최장인 9분의 비디오 판독 끝에 선취점을 냈고, 양현종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포수 김민식이 쐐기 타점을 올리면서 팀을 20승 고지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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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수비 실책 하나가 뼈아팠습니다.
4회 이닝을 끝낼 수 있었지만 강민호의 악송구가 결국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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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상삼은 6년 7개월 만에 선발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삼성의 이승엽은 3루타를 추가해 통산 최다 루타 부문 공동 1위에 올랐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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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연장 접전 끝에 교체 투입된 포수 허도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SK를 1점 차로 제압했습니다.
MBC뉴스 서혜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