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기름때 간편 제거! 전용 세제 만들기 外

입력 | 2017-05-1607:35   수정 |2017-05-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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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때 간편 제거! 전용 세제 만들기

요리를 하는 장소인 주방.

그만큼 기름때가 생기기 쉽죠.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밀가루.

평소 밀가루 세제를 만들어 두면 주방 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빈 통에 밀가루와 물, 식초를 2대 1대 1의 비율로 넣고 소금을 조금 더합니다.

그럼 이렇게 밀가루와 물이 따로 분리되는데요.

사용하기 전 흔들어 잘 섞어 쓰면 됩니다.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도 효과적인데요.

깨끗이 씻은 소주병에 에탄올을 담고 플라스틱 분무기 머리 부분을 꽂으세요.

필요할 때마다 칙칙~

기름때를 손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 돌돌 말린 종이 펴는 방법

가끔 돌돌 말린 종이나 달력을 펴야 할 때가 있죠.

처음 말아 놓은 방향과 반대로 다시 말아도 예쁘게 펴지지 않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번째 방법은 샤워를 할 때 욕실에 들고 들어가 물이 묻지 않는 곳에 걸어 두는 건데요.

샤워를 마친 뒤 드라이어로 말리면 돌돌 말려있던 종이가 쫙 펴집니다.

두 번째 방법은 종이를 벽에 걸고 아래쪽이 들려 올라가지 않게 고정하는 건데요.

파일 고리를 빼내 끼우면 되는데, 파일이 없을 땐 굵은 빨대의 한 면을 자르고 그 사이에 종이를 끼우면 됩니다.

또, 말린 반대 방향으로 종이를 펴서 하루 이틀 침대 매트리스, 매트리스가 없을 땐 두꺼운 책 아래 깔아 두면 종이를 빳빳하게 펼 수 있습니다.

▶ 장식의 완성 도일리(Doily) 활용법

음식이나 선물을 포장할 때, 또, 식기를 올릴 때 주로 사용하는 도일리(Doily).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모양이 다양해서 요즘 실내 장식 소품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도일리 활용 소품′,함께 만들어 보시죠!

크기, 색깔, 무늬 등이 다양한 도일리는 대형 마트나 천원 가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요.

집에 있는 빈 유리병에 붙이고 그 안에 소품이나 장식을 넣어 두면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도일리를 반으로 말고 이렇게 한쪽 부분을 접어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여러 개 만들어 동그랗게 붙이고 양초 틀에 씌우는데요.

집안 분위기가 한결 멋스러워집니다.

집에 손님이 온다면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크기가 큰 도일리에 좋아하는 문구나 손님의 이름을 적고, 그 위에 그릇을 올리는 건데요.

상차림이 더욱 특별해 집니다.

▶ 보글보글~ 입맛 당기는 닭볶음탕

보글보글 끓는 모습만 봐도 입맛이 당기는 ′닭볶음탕′.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실까요?

주재료는 닭과 양파, 당근, 감자, 대파.

양념장엔 간장과 고춧가루, 설탕, 다진 마늘이 필요합니다.

닭의 군데군데 칼집을 내고 물에 넣어 삶습니다.

이렇게 하면 양념이 잘 배고 불순물도 쉽게 없앨 수 있다는군요.

닭이 삶아지는 사이, 채소를 큼직하게 썹니다.

재료 준비가 끝나면 냄비에 물 3컵과 삶은 닭, 설탕 3숟가락과 다진 마늘을 넣으세요.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고춧가루 5숟가락과 간장 반 컵, 손질한 채소를 넣어 중간 불로 조리는데요.

이때, 뚜껑을 연 채로 요리해야 닭의 누린내를 날릴 수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감자를 쿡 찔러 부드럽게 들어가면 파를 넣고 마무리!

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 맛있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