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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장애 아동들과 축구 교실서 뜻깊은 시간
입력 | 2017-05-2507:26 수정 |2017-05-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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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1골을 넣어 유럽리그 한 시즌 한국인 최다골 기록을 넘어선 손흥민 선수가 장애 어린이 30명을 상대로 축구 교실을 열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팀 동료와 함께 서울 시립뇌성마비 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기본 기술을 가르치고 이들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5) 홍콩으로 출국해 소속팀 이벤트 경기에 참가한 뒤 오는 29일 축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