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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희 아나운서
[별별영상] 차량에 '캐러밴' 달고, 누가 더 빠른가?
입력 | 2017-06-0106:49 수정 |2017-06-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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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러밴을 끌고 무한 질주를 벌인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그 별난 자동차 경주현장부터 만나보시죠.
오스트리아의 F1 서킷에서 차량에 짐을 실을 수 있는 캐러밴을 대롱대롱 매단 채 질주하는 두 남성.
여유로운 표정으로 캠핑카를 능숙하게 다루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펼치는데요.
그랑프리 우승 경력을 가진 레드불 레이싱 팀의 카레이서 ′다니엘 리카르도′와 ′막스 페르스타펜′입니다.
이들은 다음 달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될 대회를 앞두고 무게 4백 킬로그램짜리 캐러밴을 끌고 이제껏 볼 수 없는 한 판 대결을 펼쳤는데요.
광폭질주를 벌이다 캐러밴을 박살 낸 채 결승선에 동시에 들어오는 카레이서들.
승부를 떠난 흥미진진한 대결에 눈을 뗄 수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