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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나운서
[별별영상] 유리 위에서 춤추는 3D 입체 그림
입력 | 2017-06-2106:46 수정 |2017-06-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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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유리를 독특하게 활용해 입체 효과를 표현한 그림이 화제인데요.
어떤 아이디어가 동원된 걸까요?
정면에서 보니 그냥 일반적인 그림 같죠?
그런데 살짝 옆으로 이동하자 마치 살아있는 듯 그림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의 화가 장 피에르 와일의 솜씨입니다.
투명한 유리 바탕에 그림을 칠하고, 또 다른 유리에 그림의 다른 요소를 그린 뒤 입체감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한 건데, 이런 기법을 ′비트레오그라피′라고 부릅니다.
유리가 겹쳐있기 때문에 그 깊이에 따라 빛과 그림자가 생기며 입체 그림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유리 위에 춤추는 그림을 보니 잠시 동화 속 세계로 빠진 듯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