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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리포터
[이 시각 세계] 미국 네브라스카 주, 때아닌 우박 폭풍
입력 | 2017-07-0106:41 수정 |2017-07-0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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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야를 흐릿하게 가리고 있는 건 비가 아닌데요.
때아닌 우박 폭풍이 미국 네브레스카 주 오마하를 덮친 겁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유리창이 깨진 차량들이 도시 곳곳에서 발견돼 우박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기상 예보는 다음날 오전까지 폭풍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