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곽현화, 영화 '노출 장면' 두고 진실공방전
입력 | 2017-07-2006:59 수정 |2017-07-20 08:4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영화 ′전망 좋은 집′의 노출신 공개를 둘러싸고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와 이수성 감독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매체에 출연한 곽씨는 성인영화가 아닌 독립영화인 줄 알았고 이 감독이 노출신은 편집해 준다고 약속해 출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이수성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자체가 성인영화였고 노출신은 곽씨의 동의하에 찍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 속에 3년간 이어져 온 법적 분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