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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지
만취운전자 인도로 돌진 행인 덮쳐…3명 부상 外
입력 | 2017-08-0106:12 수정 |2017-08-0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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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만취한 남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덮쳤습니다.
인천 연안부두에선 한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전예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차량 한 대가 인도 위에 걸쳐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 횡단보도 앞 도로에서 48살 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신호를 기다리던 3명이 차에 치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8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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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50분쯤 인천 연안부두의 한 잔교 위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바다에 추락했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맥박이 돌아왔지만 여전히 의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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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전선이 끊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C뉴스 전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