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귀주 캐스터

[날씨] 남해안 강한 비, 서울 한낮 33도 등 폭염 계속

입력 | 2017-08-0907:46   수정 |2017-08-0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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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서울은 새벽에만 한때 비가 왔을 뿐 지금은 흐리기만 하고요.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의 강도는 전반적으로 약한 상태인데요.

남해안 일부와 제주도로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고성과 거제도 등지에서는 시간당 20mm 안팎으로 쏟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과 동해안에 최고 70mm, 그밖에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5에서 40mm 정도고요.

특히 호남과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고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산이나 계곡 등 피서지에서는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동해안 지방은 내일까지도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수도권과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가 됐지만 수도권과 영서로는 아직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오늘 한낮에 서울이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출근길 자세한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25.5도, 울산 26.6도 등 수도권과 남부 곳곳에서는 밤사이에도 25도를 웃돌았고요.

한낮에는 서울 33도, 전주 30도로 충청 이남은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내일과 말복인 모레 사이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