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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리포터
[별별영상] "우는 아기 달래는 법, 내가 알지!"
입력 | 2017-09-0606:48 수정 |2017-09-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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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의 한 가정집 거실인데요.
무언가에 짜증 나는 일이 있는지 아기가 칭얼대면서 온 집이 떠나갈 듯 울기 시작합니다.
이때 ″우는 아기는 내게 맡겨~″ 라고 말하듯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선 반려견, 인형을 입에 물고 나타나죠.
이를 보고 거짓말처럼 울음을 뚝! 그치는 생후 9개월 된 아기.
엄마보다 더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두 살짜리 반려견의 자상함과 영리함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