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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故 노무현 대통령 실루엣 관련 사과문
입력 | 2017-09-0807:03 수정 |2017-09-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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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예투데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을 사용한 데 대해 시청자와 관련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제작진이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과정에 어떠한 의도도 없었음을 밝혀드립니다.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는 점을 약속드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