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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 톡톡] 송대관, '뇌경색' 방실이 병원 치료비 지원
입력 | 2017-12-3006:23 수정 |2017-12-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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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 씨가 뇌경색으로 10년째 투병 중인 방실이 씨의 병원 치료비 지원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전신마비까지 겪었던 방실이 씨는 꾸준한 재활치료 덕분에 현재 신체 대부분의 기능이 회복됐다는데요.
하지만 오랜 투병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죠.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송대관 씨가 연말 디너쇼의 수익금 중 1천만 원을 방실이 씨의 병원 치료비에 보탰다고 합니다.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배우 김우빈 씨의 근황도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를 통해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는데요.
이제는 가볍게 산책을 할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