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오현석

이효성 방통위원장, 평창올림픽 UHD 시설 점검

입력 | 2018-02-0112:05   수정 |2018-02-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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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과 국내 주요방송사 관계자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지역 현장을 찾아 UHD 중계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피겨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8개 종목이 UHD로 중계되며, 지상파 UHD 방송신호를 기반으로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HD화질 중계방송을 볼 수 있는 ′이동형 HD 방송 체험버스′가 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