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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영
'식민지역사박물관' 개관…시민들 성금의 힘
입력 | 2018-08-2912:15 수정 |2018-08-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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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식민지 역사에만 초점을 맞춘 식민지역사박물관이 경술국치 108주년을 맞은 오늘(29일) 문을 엽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기부와 시민들의 성금으로 지어진 박물관에는 식민지 시대를 겪은 민중들과 후손들이 기증한 물건과 항일 운동가 유족들이 모은 자료 등 7만여 점이 전시돼 일반인들에게 처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