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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회
8일 고위 당정청 회의…평양공동선언 후속조치 논의
입력 | 2018-10-0212:10 수정 |2018-10-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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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는 8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9월 평양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릴 예정인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는, 평양공동선언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당과 정부가 뒷받침할 사항들을 논의하는 한편, 부동산 대책과 취업 상황 등 각종 정책 추이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위 당정청은 이해찬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이 대표는 ″매달 고위당정청을 열어 당이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