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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협박부터 성폭행까지…'n번방' 가해자들 처벌은?

입력 | 2020-03-25 17:25   수정 | 2020-03-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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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듯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오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 유포한 혐의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을 시청한 사람도 26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사람들도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14F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