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이서경 캐스터

[날씨] 새벽까지 곳곳 비…내일 다시 낮더위

입력 | 2020-06-18 17:27   수정 | 2020-06-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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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 지방은 구름만 가득하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왔죠.

남부 지방으로는 온종일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전보다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전남 해안 지방의 호우특보는 해제됐고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5mm에서 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고요.

영동 지방도 밤부터는 동풍이 강해지면서 비가 오겠습니다.

그밖에 서울 경기와 남부 내륙 곳곳으로도 비가 조금 오다가 새벽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가고 내일 한낮에는 다시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고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국지적인 소나기구름도 발달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과 남부 내륙 지방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는데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벼락이 치거나 돌풍이 불겠고요.

우박이 떨어지는 등 요란스럽게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20도 등으로 대부분 오늘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0도, 광주와 대구는 29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최고 10도가량 높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전국 하늘이 대체로 맑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는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