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선택2020] 첫 개표 시작, 지역별 1위는 누구?

입력 | 2020-04-15 19:11   수정 | 2020-04-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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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현재 시간 저녁 7시 6분을 넘기고 있습니다.

첫 개표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오후 6시 42분에 첫 개표가 시작된 포항 남구 울릉 지역입니다.

현재 개표가 시작된 지역은 전남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충남 공주, 부여, 청양 등 모두 11곳입니다.

개표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초반이긴 하지만, 과연 현재까지 득표에서 누가 앞서고 있을지, 총선 캐스터가 정리해드립니다.

◀ 총선 캐스터 ▶

첫 개표함이 열린 지역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남 공주, 부여, 청양입니다.

아직 개표 초반입니다.

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62.5%로 현재 1위입니다.

◀ 총선 캐스터 ▶

다음으로 전남 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로 가보겠습니다.

개표 0.1% 진행이 됐고요.

현재 민주당 서동용 후보가 1위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 총선 캐스터 ▶

이어서 전남 고흥, 보성, 장흥, 강진입니다.

개표가 0.1%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김승남 후보가 9표를 얻어서 현재 1위입니다.

◀ 총선 캐스터 ▶

다음으로 전남, 영암, 무안, 신안으로 가보겠습니다.

개표 0.1% 진행이 됐고요.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현재 1위입니다.

◀ 총선 캐스터 ▶

이어서 경북 포항 남구 울릉입니다.

통합당 김병욱 후보가 9표를 얻어서, 한 표 차이로 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 총선 캐스터 ▶

개표함이 열린 지역, 경북 영주, 영양, 봉화, 울진으로 가보겠습니다.

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현재 1위입니다.

◀ 총선 캐스터 ▶

아직 개표가 초반이긴 합니다.

일단 경북 군위, 의성, 청송, 영덕입니다.

민주당 강부송 후보가 7표로 현재 1위입니다.

◀ 총선 캐스터 ▶

또, 개표가 되고 있는 지역, 강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입니다.

개표 0.2% 진행됐고요.

민주당 김동완 후보가 현재 1위입니다.

◀ 총선 캐스터 ▶

또 다른 첫 개표 지역입니다.

강원 속초, 인제, 고성, 양양입니다.

민주당 이동기 후보가 현재 1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