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노송원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패왕별희' 中 상영 금지 버전, 국내 개봉

입력 | 2020-04-14 06:38   수정 | 2020-04-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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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국영 씨의 대표작 ′패왕별희′가 27년 만에 재개봉하는 가운데, 이번 상영판이 중국에서는 상영이 금지된 버전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습니다.

다음 달 국내 개봉을 통해 선보일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약 15분이 추가됐는데요.

중국 개봉 당시 문화대혁명을 정면으로 다룬 정치성과 동성애를 묘사했다는 이유로 상영이 금지됐습니다.

관객들은 단순한 재개봉이 아닌 중국에서도 못 보는 무삭제 상영 소식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투데이 연예톡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