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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마지막 임시국회 논의
입력 | 2020-05-13 06:19 수정 | 2020-05-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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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오늘 회동을 갖습니다.
민주당 김태년,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소집을 위해 본회의 일정과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를 통과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비롯해, n번방 재발 방지법, 헌법 불합치 해소를 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