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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날씨] 중부 약한 비…남부 또 집중 호우
입력 | 2020-07-27 06:58 수정 | 2020-07-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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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겨나가셔야겠습니다.
먼저 레이더 영상부터 살펴보시죠.
지금 인천과 수원 또 강릉과 홍성 등 중부 내륙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은 이렇게 오후까지 약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요.
남쪽에서는 차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해안, 밤이면 경기 남부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와 부산 등 남해안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시간당 50mm씩 세차게 쏟아지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지난주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을 보겠습니다.
경남 해안에 최고 200 이상, 제주에도 최고 150mm 이상까지 쏟아지겠고요.
그밖에 남부 내륙과 충북에도 50에서 150mm가량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남과 강원도에도 30에서 80mm까지 비를 보고 있고요.
서울 등 수도권은 비교적 적은 양의 비가 내릴 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가서 서울이 25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고요.
대전 27도, 원주 26도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울산은 25도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은 이번 주 차츰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