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수산 리포터
[이슈톡] 핼러윈 앞두고 살인사건 현장이 된 집
입력 | 2020-10-30 06:46 수정 | 2020-10-30 06:4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이슈를 전해드리는 ′투데이 이슈 톡′ 시간입니다.
핼러윈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는데요.
이슈톡 첫 번째 키워드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미국 텍사스주의 한 주택가인데요.
시체가 곳곳의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당시 범행 현장이 얼마나 잔혹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말 그대로 아비규환의 현장!
주민들 경찰이 출동해 살펴본 사고 현장은 가짜였다는데요.
한 예술가가 핼러윈을 앞두고 자신의 집을 살인 사건 현장처럼 꾸민 거라고 합니다.
이 예술가는 ″내년 핼러윈에는 더 끔찍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는데요.
내년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주민들 간담을 서늘하게 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