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이재민

광주서 하천에 빠진 어린이 숨져…사망자 2명

입력 | 2021-06-13 11:59   수정 | 2021-06-13 11:5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광주광역시 풍영정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의식을 잃었던 어린이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 반쯤 풍영정천 징검다리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져 한 명이 숨지고 다른 어린이는 의식을 잃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