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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우상혁, 육상 남자 높이뛰기 25년 만에 결선
입력 | 2021-08-01 13:06 수정 | 2021-08-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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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오늘의 경기 일정입니다.
25년 만에 한국 육상의 올림픽 트랙-필드 종목 결선 진출 소식을 전한 우상혁 선수가 오늘 저녁 7시 10분부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합니다.
지난 30일 예선에서 2m 28cm을 넘어 전체 9위로 결선에 진출한 우상혁은 한국 기록 경신과 올림픽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어제 미국에 지면서 A조 2위를 기록한 야구 대표팀은 비슷한 시각 B조 2위인 도미니카 공화국과 다음 라운드 진출을 겨룹니다.
또 오후 5시부터는 남자 기계체조의 김한솔과 류성현이 마루운동 결선에 출전하고, 이어서 여서정이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 나섭니다.
탁구 남자대표팀은 조금 전 슬로베니아를 꺾고 단체전 8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