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논란
- 박수영 ″형식도 내용도 문제…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통해 결정해야 할 사안″
- 박성준 ″당 대표 판단은 좋았지만 당내 지지기반 없어서 이준석 대표 결정 못 받아들여″
- 박수영 ″선별적 지원이 당론…전 국민 지급 위해선 재원 문제 고려했어야″
- 박성준 ″여야 재원 논의는 충분…예산 조정 논의 가능하다 수용했을 것″
# 홍남기 부총리, 전국민 재난지원금 동의 안해
- 박성준 ″전시 체제, 보편적 지급이 맞아…재정 규모만 생각말고 선제적 조치해야″
- 박수영 ″상위 20% 소득 늘어…정부 행정명령으로 어려워진 사람 먼저 지원″
- 박성준 ″손실 보상 통해 재난 받은 사람에 대해 보상″
- 박수영 ″미래 세대에 대한 빚, 손실보상 재난지원 투 트랙으로 갈 수 없어″
# 이낙연 지지율 상승세
- 박성준 ″아직 추세적 반전은 아냐…본 경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 추려질 것″
- 박수영 ″친이 친문의 싸움 시작…친문 결집으로 나오는 경향″
# 윤석열 최재형 행보
- 박수영 ″국민의힘 입당 외에 대안 없을 것…최재형 쪽에서 빨리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