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이지수
익산 폐기물처리장 화재…11시간 넘게 진화 중
입력 | 2021-06-22 06:49 수정 | 2021-06-22 06:4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어제(21) 저녁 6시 반쯤 전북 익산시 옹포면의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11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5시간 만에 큰 불은 잡혔지만 현장에 플라스틱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며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