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이호찬

내일쯤 인수위원장 발표‥윤 당선인 인선 구상

입력 | 2022-03-12 12:07   수정 | 2022-03-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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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후 첫 주말인 오늘, 공개 활동 없이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당선인은 자택에 머무르며 국정 과제나 인수위 인선 문제 등과 관련한 비공개 회의 등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인선안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윤 당선인은 내일 중으로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