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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간첩조작 사건' 검사 발탁‥논란 확산

입력 | 2022-05-06 15:09   수정 | 2022-05-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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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정청래/허은아

′간첩 조작 사건′ 검사 출신 변호사 공직기강비서관 내정

허은아 ″조작 자체 연루 아닌 검증 소홀로 징계받은 것″
″업무적인 부분 좋은 평가 받아″

정청래 ″도둑을 도둑 잡는 경찰에 임명한 것과 마찬가지″
″검사가 검증 소홀히 했다는 부분 억지 주장″

정청래 ″측근·친구 기용, 윤석열 당선인 오기 인선″

허은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기용 인지상정, 문제가 있거나 잘못 있다면 그때 살펴봐야″

정청래 ″검증에 실패한 사람을 검증하는 자리에 앉힌 것 이해 안돼″

민주당, 한동훈·정호영 등 낙마 압박

정청래 ″당 회의 때 박보균 후보자에 대해서도 자진사퇴 해야 한다고 주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호영 후보자 거취 관련 윤 당선인 측에 당 의견 전달″

허은아 ″민주당, 한덕수 총리 후보자 등 연계해 인사청문회 처리 문제″

정청래 ″연계해 처리하지 않아..개별 인사 대상으로 진행″

′총리′ 없는 새 정부 출범하나?

정청래 ″당 내부 한덕수 불가론 분위기 있어″

허은아 ″한덕수 불가론 이해 안 되는 부분있어..윤 당선인도 끝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

허은아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는 인사청문회 장을 마련해줘야″

″군인들 집 빼라″..집무실 이전에 군 관사 유탄

허은아 ″집무실 이전 절차적인 부분 진행.. 인수위에서도 양해 구해″

정청래 ″집무실 이전 문제, 대통령 권력 갑질″

허은아 ″시간 지나면 국민들께서 칭찬하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