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희웅

'LH 투기와 뇌물·부패 사건 연속 특종 보도' 방송기자대상 수상

입력 | 2022-01-25 20:44   수정 | 2022-01-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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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MBC 뉴스데스크에서 방송된 ′LH 투기와 뇌물·부패 사건 연속 특종 보도′가 2021년 제13회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취재진이 ′LH 투기′의 본질과 이면을 파헤쳐서 국토부 장관의 사퇴를 이끌어낸 점을 평가했습니다.

경제 보도에선 MBC 스트레이트의 ′플랫폼의 수금본색′이, 뉴미디어 부문에선 기획취재팀의 ′대한민국 나쁜 집주인 리포트′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