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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2-10-02 20:30   수정 | 2022-10-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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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남은 연휴도 평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