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임명찬

연휴 이틀째 오전부터 정체‥"오후 3~4시 절정"

입력 | 2022-01-30 07:02   수정 | 2022-01-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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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아침 7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절정에 달했다가, 저녁 7시 무렵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