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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휴스턴 우승 140억' 베팅, 1천 억 배당금"
입력 | 2022-11-08 07:25 수정 | 2022-11-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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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휴스턴 우승으로 천문학적인 거액의 돈을 손에 쥐며 함께 웃은 남성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 주에서 가구 매장을 운영하는 70대 남성 ′짐 매킹베일′인데요.
휴스턴의 우승을 자신했던 걸까요?
무려 1천만 달러, 우리돈 140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베팅을 해서 7천5백만 달러 우리돈 1천억 원이 넘는 돈을 배당금으로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