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재웅

돌아온 '무적함대' '골 폭발'‥코스타리카에 완승

입력 | 2022-11-24 06:06   수정 | 2022-11-2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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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스페인은 코스타리카에 7골을 몰아넣으며 첫 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월드컵 준우승의 크로아티아는 모로코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무적 함대′ 스페인의 공격은 초반부터 매서웠습니다.

전반 11분 가비가 박스 안으로 띄운 공을 올모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앞서갔습니다.

10분 뒤엔 알바의 크로스를 아센시오가 논스톱 슛으로 연결하며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토레스의 페널티킥 골까지 터지며 전반을 3대 0으로 마친 스페인은 후반에도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후반 9푼 토레스의 추가골에 이어 가비가 환상적인 논스톱 슛으로 코스타리카 골문을 갈랐습니다.

종료 직전 솔레르와 모라타의 골까지 더한 스페인은 코스티리카에게 단 하나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7대 0 완승을 거두며 12년 만의 우승 도전을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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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러시아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모로코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골든볼을 수상한 베테랑 미드필더 모드리치가 풀타임을 소화하고 수비수 그바르디올이 코뼈 골절로 검은 마스크를 쓰고 부상 투혼을 펼쳤지만 모로코의 골문을 뚫진 못하고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