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데스크
김수근
'부상 복귀포' 최지만‥'최고 전반기' 김하성
입력 | 2023-07-10 20:43 수정 | 2023-07-10 20:4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피츠버그 최지만이 시즌 3호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부상 복귀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후반기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타격감은 오늘 더 뜨거웠습니다.
0대 1로 뒤진 2회 시속 143km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7미터 60센티미터가 넘는 체이스필드의 가장 높은 담장을 훌쩍 넘어갔습니다.
″가운데 높은 담장을‥넘어갑니다. 최지만의 홈런! <돌아왔군요. 파워를 보니 정말 반갑네요.>″
비거리 130미터의 대형 홈런이자 지난 4월 이후 89일 만의 홈런이었습니다.
3대 2로 한 점 앞선 9회에는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을 제대로 가르는 2루타를 만들었습니다.
최지만은 대주자로 교체됐고 후속 타자의 안타로 쐐기 득점이 이어졌습니다.
팀 공격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 최지만의 2안타 2타점 활약에 피츠버그도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
샌디에이고 1번 타자 김하성이 1회 초구를 휘두릅니다.
파울 플라이가 될 뻔했는데 그물을 맞은 뒤 잡은 것으로 판정돼 기회를 이어갔고 김하성은 셔저를 재차 공략해 좌전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6회에도 안타를 추가한 김하성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타율 2할5푼8리에 홈런 10개와 도루 16개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