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홍상수 29번째 장편 '물 안에서' 베를린영화제 초청
입력 | 2023-01-25 07:27 수정 | 2023-01-25 07:2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카를로 샤트리안/베를린국제영화제 예술감독]
″홍상수 감독은 소개가 필요 없다. 평소처럼 군더더기가 없지만 훨씬 강렬한 방식을 택했다.″
홍상수 감독의 ′물 안에서′가 다음 달 열리는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Encounters)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인카운터스는 혁신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본상격인 경쟁 부문과 구분되는데요.
′물 안에서′는 홍 감독의 29번째 장편으로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 출연진 외에 영화 내용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홍 감독으로서는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에 이어 4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진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