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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오는 23일 개최
입력 | 2023-09-13 07:25 수정 | 2023-09-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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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스타들의 등용문이 되는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이죠.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의 본선 경연이 오는 23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8개 그룹팀과 4개 솔로팀이 창작곡을 들고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치는데요.
진행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MBC 정다희 아나운서가 맡았고요.
그룹 ′골든차일드′와 래퍼 ′빅나티′,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사운드 힐즈′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배부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