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신지영

엔비디아 7% 급등‥나스닥 첫 1만 7천선 돌파 마감

입력 | 2024-05-29 09:39   수정 | 2024-05-29 09:3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 7천 선을 돌파하며, 전장보다 0.59% 상승한 1만 7,019.8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날도 7% 가까이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시가총액도 2조 8천10억 달러로 불어나며 시총 2위인 애플과의 격차를 1천120억 달러 수준까지 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