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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4-05-03 20:37   수정 | 2024-05-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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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저는 뉴스 개편으로 인해서 오늘을 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여러분의 오늘이 언제나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뉴스를 전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어디에 있든 그런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MBC가 계속해서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년 5월 3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