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스포츠 영상] 금메달리스트의 특급 팬서비스‥'펜싱 칼에 친필 사인까지?'

입력 | 2024-08-16 20:36   수정 | 2024-08-16 20:3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파리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따 낸 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과 역도의 박혜정 선수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금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