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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세계 최연소 '히어로암' 착용한 5세 소년
입력 | 2024-05-27 07:15 수정 | 2024-05-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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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팔을 닮은 일명 ′히어로 암′을 착용한 아이가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보입니다.
5살 소년, 조던 마로타인데요.
′히어로 암′은 근육 수축을 감지해 손을 움직이는 특수 센서가 장착돼 있고요.
손가락으로 물체를 집거나 손목 회전 등 실제 손의 움직임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7세 이상 아이들이 착용하는데 왼손 없이 태어난 조던은 나이에 비해 체격이 커 ′히어로 암′ 착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