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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빌리 아일리시, 2년 만에 내한‥정규 3집 홍보 나서
입력 | 2024-06-19 06:43 수정 | 2024-06-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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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가이′ 등을 히트시킨 ′Z 세대의 아이콘′,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2년 만에 내한했습니다.
지난달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홍보를 위해 국내 팬들을 찾았는데요.
어제 열린 청음회에서는 새 앨범으로 보여주고 싶은 세상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현장에 있는 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아일리시는 이번 앨범 발매 전, 한국 팬들이 모인 단체 오픈채팅방에 나타나 팬을 향한 애정이 담긴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